[2018-09-14]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영정사진 전달식
작성자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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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영정사진 증정식이 프랑스한인회 주최로 2018년 9월 14일 12시30분, 파리15구의 한 식당에서열렸다.
특별히 한가위를 즈음해 이날 오찬을 마련한 최종문 주불대사는 "멋지게 잘 나온 사진과 액자를 보니, 저는 영정사진이 아닌 프로필 사진으로 부르고 싶다"며 한인사회를 훌륭하게 일궈오신 재불한인 원로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공경의 마음을 표했다.
이상무 한인회장은 "4년여간 한인회장을 해오면서 상주 역할을 몇 번 했는데, 그 때마다 변변한 영정사진이 없는 것을 보고 이번 행사를 준비를 하게 되었다" 며 "이 사진 속에 빛나는 어르신들의 모습처럼 건강하게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영정사진 촬영은 지난 6월22일~23일 이틀간에 걸쳐 한인회관에서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이른것은 없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에서) 라는 주제로 65세 이상 교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별히 한가위를 즈음해 이날 오찬을 마련한 최종문 주불대사는 "멋지게 잘 나온 사진과 액자를 보니, 저는 영정사진이 아닌 프로필 사진으로 부르고 싶다"며 한인사회를 훌륭하게 일궈오신 재불한인 원로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공경의 마음을 표했다.
이상무 한인회장은 "4년여간 한인회장을 해오면서 상주 역할을 몇 번 했는데, 그 때마다 변변한 영정사진이 없는 것을 보고 이번 행사를 준비를 하게 되었다" 며 "이 사진 속에 빛나는 어르신들의 모습처럼 건강하게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영정사진 촬영은 지난 6월22일~23일 이틀간에 걸쳐 한인회관에서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이른것은 없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에서) 라는 주제로 65세 이상 교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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